60년 역사의 글로벌 침구 브랜드

'라텍스코(LATEXCO)'

1955년 벨기에에서 탄생한 라텍스코는 세계 각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라텍스코는 존중, 헌신, 신뢰라는 핵심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이를 실현하고자 국제적 확장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을 실천합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고객 개개인의 필요를 충족하는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생산 공정의 모든 단계에서 품질 매개 변수를 면밀히 모니터링함으로써 매트리스, 베개 및 토퍼가 뛰어난 품질임을 보장합니다. 라텍스코는 품질을 타협하지 않습니다.

1955년

Sylvain Maes는 벨기에에 ‘라텍스코’ 최초 설립 후 초기 몇 년 동안 침구와 가구 산업의 두 분야로 활발히 활동하였습니다. 1980년대 이후 침구 산업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라텍스 폼으로 매트리스, 토퍼 및 베개를 제조합니다.


1998년

라텍스코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라텍스코 매트리스에는 많은 양의 천연 라텍스가 포함되어 있고, 연간 9천만 톤 이상의 CO2를 중화합니다. 신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에너지 사용을 합리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함으로써 에너지 소비를 약 50%가량 줄였습니다. 또한 폐수를 집중적으로 정화하여 재사용하고 연간 4,000톤의 라텍스 폐기물이 새롭고 유용한 제품으로 전환되어 재사용됩니다.


2001년

라텍스코는 국제적 확장을 위해 전 세계에 새로운 라텍스코 시설을 오픈합니다. 최초로 인도네시아에 제조 및 유통 부서와 라텍스코 아시아 태평양 영업 사무소를 설립했습니다.


2008년

스페인에 새로운 생산 및 물류 부서가 설립되고 조지아주 라보니아에는 생산 및 물류 사업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제조 및 유통 센터가 그 뒤를 이어 확장되었습니다.


2010년

브라질 상파울루에는 라틴 아메리카를 아우르는 영업 사무소를 설립합니다.


2018년

라텍스코는 테크니컬 PU폼 생산에 투자하기로 결정하고 2013년, 미국에 FOM 유닛을 설립한 후 2016년 벨기에에도 FOM 유닛을 설립했습니다. 이후 2018년부터 라텍스코는 스프링 생산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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